애니멀 일반

“돌고래와 춤을…” 인간-동물의 아름다운 공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돌고래와 사람이 함께 아름다운 춤을 추는 장면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중국 하얼빈 아쿠아리움에서 포착한 이 사진들은 큰 몸집을 자랑하는 흰돌고래와 수중 사육사들이 함께 춤을 추고 있는 공연의 한 장면을 담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쿠아리움에서 사육사들이 동물과 함께 물속에서 장난을 치거나 친밀한 관계를 자랑하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지만, 트레이닝을 거쳐 함께 만드는 공연을 볼 기회는 흔치 않다.

실제로 이곳 아쿠아리움의 흰돌고래들은 오랫동안 사육사와 함께 호흡을 맞춰왔으며, 그 덕분에 관람객들은 사람-동물 사이의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볼 수 있게 됐다.

사육사들은 커다란 흰돌고래 2마리와 ‘하트’를 만들거나 똑같은 포즈를 취하는 등 실제로 커플이 춤을 추는 듯한 모습을 연출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정지한 상태에서 입을 맞추거나 손을 맞잡고 헤엄치는 등의 동작을 보여 사람과 돌고래의 친밀감을 한층 더 강조했다.

이 아쿠아리움에는 총 1만 여 마리의 각종 동물들이 있는데, 유독 흰돌고래 관리부문은 특별하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퍼포먼스를 훌륭하게 소화해 낼 자격이 있는 사람만이 돌고래와 춤을 출 수 있기 때문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알프스 정상에서 성관계한 커플, 인터넷에 생중계 된 사연
  • 무릎 꿇은 여성 뒤로 접근해 바지 내린 남성…마트 발칵 뒤집
  • 인도, 이대로 괜찮나…또 女 외국인 관광객 성폭행, 수상한
  • 목요일마다 여자가 사라졌다…끝내 드러난 이름, 유영철
  • “아빠, 여기 금 있어요” 중국 8세 소년 말에 전문가 “가
  • “결혼 전 왜 말 안 했나”…성폭행 피해 출산 고백에 갑론을
  • 여고 女농구 코치, 학생과 관계하다 적발…남편도 손절했다
  • ‘직원과 불륜’ 女장관, 트럼프의 ‘제물’ 됐다?…인사 피바
  • “처음 아니네”…옷 다 벗은 채 놀이터 서성인 남성, 알고
  • 트럼프와 웃던 20대 女간부…‘스폰 의혹’ 폭로 끝에 사실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