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새해 부동산 재테크 길잡이…설 연휴 유망 분양단지 ‘찜’

작성 2014.01.27 00:00 ㅣ 수정 2014.01.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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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건설 연수 계룡 리슈빌 II’조감도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4일간의 황금 설 연휴, 귀성길에서 만날 수 있는 유망 단지를 미리 살펴보고 ‘찜’ 한다면 귀성길이 돈 버는 길이 될 수도 있다.

새해부터 부동산 시장에 감도는 긍정적인 기류로 인해 시장 회복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 지금, 설 연휴는 주요 지역의 유망 단지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전국 곳곳에 기업도시 개발, 보금자리 개발, 행정도시 이전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잡혀 있는 만큼 고향의 개발 소식 등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직접 살펴보는 여유를 갖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다양한 지침과 규제완화로 인해 올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설 연휴 동안 수도권과 지방으로 한정하지 않고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직접 살피고 현장을 방문해 옥석을 가리는 것도 재테크의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우선 기업도시 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충북 충주시를 주목할 만하다. 충주기업도시는 701만㎡ 면적에 첨단전자 및 부품소재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이미 산업단지의 73% 가량이 분양 완료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계룡건설은 충북 충주시 연수동 일원에 ‘연수 계룡 리슈빌 II’를 2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4㎡, 총 43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연수 계룡 리슈빌 II’는 인근에 충주산업단지와 충주메가폴리스 등이 위치해 탄탄한 배후 수요를 갖는다.

또한 시청 인근 핵심 입지로 도보 5~10분 거리에 충주시청 및 대형마트, 반경 1.5km 이내 대학병원, 시립도서관 등이 있으며, 중앙초교, 중앙중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다.

지난해 지방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군 대구에서는 대규모 단지들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현대엠코는 대구 달성군 세천지구 인근에 ‘북죽곡 현대엠코’를 분양할 예정이다. ‘북죽곡 현대엠코’가 조성되는 세천지구는 성서5차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다. 전용면적 69~84㎡, 총 1,096가구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울을 벗어나면 바로 붙어있는 수도권 인근 분양 물량도 살펴볼 만하다. 서울 동북쪽에 위치한 구리시와 하남시는 지난해 수도권 분양 시장을 달군 위례신도시의 인기를 이어갈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3월, 경기도 구리시 구리갈매보금자리 C-2블록에 857가구 규모의 ‘갈매 더샵 나인힐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2009년 지정된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운 ‘구리갈매지구’는 쾌적한 자연 환경 속에서 서울의 생활권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는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지하 2층~지상25층, 9개 동, 총 857가구로 조성되며 전체 전용면적 85m² 이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4월에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서 833가구 규모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가 분양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서울지하철 5호선 미사지구 연장(2018년)과 신세계그룹의 교외형 복합쇼핑몰인 하남유니온스퀘어(2016년) 등 굵직한 개발 호재를 갖추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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