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월드컵 MVP’ 포를란, 열광속 드디어 일본 도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최우수선수 디에고 포를란(우루과이)이 오사카 홈팬 300명이 공항까지 환영하러 나온 가운데 일본에 도착했다고 일본의 니칸스포츠가 12일 보도했다.

J리그는 풍부한 자본을 바탕으로 스타 선수들을 이미 다수 영입한 바 있지만, 바로 지난 월드컵의 최우수선수이자, 전성기 시절 유럽 최고수준의 공격수였던 포를란이 J리그에서 뛰게 되면서 J리그 관계자 및 팬들이 한껏 고무된 모습이다.

포를란의 입단식은 일본의 한 방송사에서 생중계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즌권 및 유니폼 판매율도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보도됐다.

한편, 뜻밖의 일본행에 대해 많은 팬들이 ‘돈 때문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으나 포를란 본인은 우루과이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열정” 때문에 일본행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포를란이 팬들의 환영 속에 일본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출처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