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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女’를 미성년자로 속여…日 변태 성매매 극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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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의자 후쿠이 야스유키(35)
일본의 변태성영업이 극에 달하고 있다. 외모가 동안인 여성들을 고용해 이들을 미성년자로 속여 성매매를 알선해오던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이 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시부야 모에 쁘띠’라는 파견형 성매매 클럽의 경영자인 후쿠이 야스유키(35) 등 남성 3명을 성매매방지법 위반(알선) 혐의로 체포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의 미성년자를 소개해준다는 광고를 한 이들은 실제로 18세 이상으로 키가 작고 동안인 여성들을 고용해 약 10개월간 2000만엔(약 2억 1100만원) 이상의 매상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용의자들은 “초등학생으로 홍보 중이니 발각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으며 갈색 머리 여성은 검정 가발을 붙이게 했다”고 진술했다.

한 경시청 관계자는 “용의자 3명은 지난달 하순 이바라키 현의 한 남성 회사원(29)에게 시부야의 한 호텔에서 여중생으로 속인 여성(19)을 파견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현지 방송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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