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초희귀 다섯 쌍둥이 ‘백호’ 탄생…이름은 오바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한 마리만 태어나도 뉴스가 되는 희귀한 백호가 무려 다섯 쌍둥이로 태어났다면 믿을 수 있을까?

지난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케른호프에 위치한 화이트 동물원에서 새끼 쌍둥이 백호 5마리가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한달 전 태어났으나 건강을 위해 뒤늦게 공개된 이 쌍둥이 백호들은 암컷 4마리와 수컷 1마리. 이름도 각각 라리, 레라, 리라, 루라 등 비슷하게 지어졌으나 유일한 수컷만 미 대통령의 이름을 따 오바마가 됐다.  

확대보기
화이트 동물원 대표 허버트 에더는 “왜 수컷에게 오바마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고 너스레를 떨며 “이 기사를 오바마 대통령이 읽고 꼭 한번 우리동물원에 방문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동물원 측에 따르면 놀랍게도 다섯쌍둥이의 어미는 지난 2011년 3마리, 이듬해 4마리를 출산한 ‘다산 여왕’ 이다.

에더 대표는 “어미 브라니(8)는 지난 2009년 독일에서 온 백호로 정말 많은 새끼를 낳고 있다” 면서 “유럽에서 백호 다섯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성인물 부업 들킨 女교사 정직…“교사 월급 더 많았다면” 美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한국, 7800억 떼이고 고소할 수도”…이라크, 원유로 빚
  • “러군 3000명 사상”…하늘서 ‘자폭 로봇’ 뚝, 우크라
  • “한국 공장이 미군용 배터리 생산”…전기차 만들다 드론으로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