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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귀 다섯 쌍둥이 ‘백호’ 탄생…이름은 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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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만 태어나도 뉴스가 되는 희귀한 백호가 무려 다섯 쌍둥이로 태어났다면 믿을 수 있을까?

지난 2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케른호프에 위치한 화이트 동물원에서 새끼 쌍둥이 백호 5마리가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한달 전 태어났으나 건강을 위해 뒤늦게 공개된 이 쌍둥이 백호들은 암컷 4마리와 수컷 1마리. 이름도 각각 라리, 레라, 리라, 루라 등 비슷하게 지어졌으나 유일한 수컷만 미 대통령의 이름을 따 오바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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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동물원 대표 허버트 에더는 “왜 수컷에게 오바마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고 너스레를 떨며 “이 기사를 오바마 대통령이 읽고 꼭 한번 우리동물원에 방문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동물원 측에 따르면 놀랍게도 다섯쌍둥이의 어미는 지난 2011년 3마리, 이듬해 4마리를 출산한 ‘다산 여왕’ 이다.

에더 대표는 “어미 브라니(8)는 지난 2009년 독일에서 온 백호로 정말 많은 새끼를 낳고 있다” 면서 “유럽에서 백호 다섯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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