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며느리도 몰랐던 ‘구글’의 전격 ‘로고’ 변경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세계적인 인터넷 서비스업체 구글이 최근 아무도 모르게(?) 전격적으로 로고를 변경해 화제에 올랐다.

두 눈으로 자세히 들여다봐도 도저히 변경 전과 후의 차이를 알 수 없는 로고 변경 사실은 며칠 전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의 한 사용자에 의해 알려졌다. 이 사용자가 주장한 변경된 구글 로고의 비밀은 알파벳 ‘g’ 와 ‘l’에 숨어있다.

변경 후 ‘g’는 오른쪽으로 1픽셀, ‘l’는 오른쪽 아래로 1픽셀 이동한 것. 더욱 놀라운 점은 실제로 이 사용자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구글 홍보 담당자는 “변경된 로고를 알아 챈 사람이 있어 놀랐다” 면서 “해상도를 고려해 작은 스크린에서도 명확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로고를 살짝 변경했다”고 밝혔다.

해외 IT 매체는 “구글은 과거에도 변경된 로고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바 있다” 면서 “이번에 이 사실을 밝힌 사용자는 정말 대단한 ‘매의 눈’을 가졌다”며 놀라워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