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젠 치맥도 집에서?…실패 불가능한 치킨 조리법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겉은 황금빛 갈색으로 노릇노릇 구워져 바삭바삭하고 안은 촉촉한 육즙이 살아있는 프라이드치킨(이하 치킨). 날이 어두워지면 이런 맛있는 치킨에 맥주 한 잔을 곁들인 치맥이 당기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치킨을 집에서 조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잘못 만들면 겉만 익게 되고 안을 익히다 보면 겉이 타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집에 오븐만 있다면 누구나 치킨을 만들 때 실패하지 않는 비법이 최근 미국 생활전문 사이트 라이프해커를 통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비법은 바로 오븐을 통해 초벌구이하는 것이다. 자세한 방법은 닭고기를 튀기기 전 섭씨 176도 정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30~40분 정도 먼저 구우면 되는 것이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면 비록 총 조리 시간이 늘어나지만 오븐에 굽는 동안에는 다른 주방 일을 할 수 있고 직접 튀기는 시간을 줄이는 장점도 있다.

속이 익기 전에 겉이 탈 염려가 거의 없으니 완벽한 치킨 조리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미리 초벌구이한 다음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한꺼번에 튀길 수도 있으니 많은 양을 만들어야 할 때도 유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잠결에 성관계 후 기억 못 해”…여친과 다툰 20대 男의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F-35 벗어나겠다더니”…프랑스·독일 175조 전투기 좌초
  • 성관계, 이런 장점도 있다고?…“감기·독감 예방 등 면역력에
  • 5년 키운 아이, 친자 아니었다…‘외도 아니라는’ 아내의 항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KF-21보다 먼저 적진 뚫는다”…한국 무인 전투기, 공중
  • “스페이스X 바로 산다고?”…초보 개미가 빠지는 함정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