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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가 ‘직접 밝힌’ 전 남편과의 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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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열애설, 아들 플린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 미란다 커가 전 남편 올랜도 블룸(31)과의 현재 관계를 털어놔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란다 커는 최근 세계적인 매거진인 엘르 호주판과 한 인터뷰에서 “블룸과 나는 매우 좋은 친구 사이다. 아들 플린 역시 우리의 관계를 동일하게 느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우리는 두 사람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위해 많은 것을 한다. 서로를 사랑하고 보살펴주고 있으며, 각자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진정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2010년 결혼해 아들 플린을 낳은 뒤 2013년 10월에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후에도 두 사람은 아들과 함께 오붓하게 쇼핑을 나서거나 외출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재결합 설이 떠돌기도 했다.

미란다 커는 전 남편과의 사이가 비교적 ‘돈독’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최근 수 개월간 이들을 둘러싼 루머는 끊이지 않았다. 대표적인 루머는 미란다 커-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올랜도 블룸이 한데 엮인 '4각관계' 설이다.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의 이혼 당시 저스틴 비버가 거론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셀레나 고메즈가 오랜 연인 관계였던 저스틴 비버와 결별한 뒤 올랜도 블룸과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열애설이 터진 바 있다.

한 레스토랑에서는 저스틴 비버가 올랜도 블룸에게 악수 거절을 당하자 미란다 커와 관련한 이야기를 들먹여 두 사람 사이에서 주먹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

가장 최근 열애설이 불거진 사람은 미란다 커다. 그녀는 미국의 부동산 부자이자 바람둥이로 유명한 스티브 빙의 대저택에 드나드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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