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본죽, ‘한우야채죽’ 판매 통한 기부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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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의 웰빙 죽 프랜차이즈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은 자사의 이유식 제품인 ‘베이비본죽’을 판매량에 따른 기부활동을 통해 지구촌 기아들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비본죽 제품 중 생후 11~13개월 아이를 위한 완료기에 해당하는 ‘한우야채죽’을 구매하면 제품 한 개 당 500원의 수익금이 기부된다. 이렇게 모아진 수익금은 영양불균형과 영양실조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우야채죽’이 한 개 판매를 통한 기부금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진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살펴 줄 본사랑죽 한 그릇과 비타민 한 알을 제공할 수 있으며, 지난 2월 기준 총 2만 1000여 명의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금액이 모금됐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10월 베이비본죽 완료기 제품 3종이 출시된 이후부터 진행됐으며,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따뜻한 엄마의 마음을 담아 생활 속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편, 베이비본죽 완료기 제품은 된죽 형태로, 전복양송이죽(7,000원)•한우단호박죽(6,000원)•한우야채죽(6,500원) 세가지 종류로, 100g 포장 2개입이 1세트다. 이 시기에는 아이들이 혼자 서기 시작하고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는 등 활동량이 많아지기 때문에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식재료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검증된 인증기관을 통해 식품 안전성을 높이고, 국내산 식재료만 사용해 건강하고 신선한 이유식을 콘셉트로 만들었다.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이번 기부 활동은 우리 아이의 이유식을 통해 다른 아이들을 위한 첫 기부를 시작할 수 있다는 뜻깊은 의미가 담겨 소비자 호응이 높다”며 “대한민국의 젊은 엄마들과 아기들이 만드는 기부금이 지구촌의 영양 문제로 힘겨워 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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