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풍납토성 백제 왕성 심포지엄’ 개최 연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서울 풍납토성 사적지 및 환경대책위원회는 “내달 2일 개최하려던 ‘서울 풍납토성 백제 왕성 심포지엄’을 메르스 여파로 연기해, 7월 13일 오후 3시 서울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서울 풍납토성 사적지 및 환경대책위원회 관계자는 “메르스 여파로 인해 참석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주민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풍납토성이 백제 왕성이냐 아니냐를 놓고 충남대 박순발 고고학과 교수와 이희진 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박순발 교수는 백제가 한성을 도읍하던 기간 동안 도성을 구성했던 2개의 성이 현재의 풍납토성과 인접한 몽촌토성이라며 한성백제 왕성론을 지지한다. 이에 반해 이희진 소장은 왕성의 규모나 발굴 흔적, 위치 등을 고려할 때 풍납토성이 무리하게 백제왕성으로 비화됐다고 주장한다.

심포지엄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서울 풍납토성 사적지 및 환경대책위원회(02-517-0818) 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