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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동료 카바예, ‘맨유 신예 공격수 안토니 마샬은 제2의 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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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의 팀 동료 요한 카바예(크리스털 팰리스, 2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예 공격수 안토니 마샬(맨유, 19)을 티에리 앙리에 비유했다.

카바예는 아스널과 프랑스 대표팀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와 안토니 마샬 사이에 많은 유사점이 있다고 말하며 충분한 시간만 주어지면 얼마든지 월드 클래스의 공격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일리 메일과 인터뷰를 통해, “마샬은 마치 티에리 앙리 같다. 앙리와 똑같은 재능을 갖췄다.”며 “이제 그에게 시간을 주면 곧 증명해 보일 것”이라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마샬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 마지막 날 AS 모나코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10대 선수가 됐다. 그의 이적료는 3,600만 파운드(약 649 억 원)지만, 부가 옵션과 다양한 보너스 조항을 적용하면 무려 5,800만 파운드(약 1,093억 원)까지 올라갈 만큼 엄청난 몸값을 자랑한다.

또한, 마샬은 라이언 긱스 수석 코치의 강력한 추천으로 맨유에 입단한 만큼 엄청난 기대와 부담감을 짊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마샬의 나이가 어리기에 성장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과연 카바예 말대로 마샬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제2의 앙리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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