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부장님에겐 비밀! 늦잠 막는 스마트 알람시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 잠에서 깨기도 이불에서 나오기도 힘들어진다. 스마트폰에 있는 알람 기능을 사용하더라도 무의식적으로 꺼버린 뒤 다시 잠이 들어 지각해 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아침에 좀처럼 일어나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필요한 스마트 알람 시계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프라이틀리’(Spritely)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기기만 있으면 당신은 확실히 눈을 뜰 수 있다. 아니, 정확하게는 침대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기기는 사용자가 침대에서 벗어날 때까지 알람이 계속 울리기 때문이다.

스프라이틀리는 당신의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본체를 침대 밑에 장착하고 스마트폰에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설치한 뒤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해 연결해두면 끝.

확대보기


스프라이틀리 본체가 침대의 하중을 감지해 당신이 침대 밖으로 빠져나올 때까지 스마트폰에 정보를 전달해 알람을 계속 울리게 하는 구조로 돼 있다. 심지어 스마트폰을 끄더라도 본체에서 계속 알람을 울리기 때문에 사용자는 일어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또한 이 기기는 자체 센서를 사용해 사용자의 수면 주기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최적의 취침 시간과 기상 시간 등 여러 가지 팁을 전용 앱을 통해 보여준다.

이뿐만 아니라 이 기기는 사용자 수면의 질을 분석해 점수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기간이 지남에 따라 사용자의 수면 상태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그 달성 정도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한편 스프라이틀리는 현재 소셜 펀딩 업체인 인디고고를 통해 상용화를 위한 출자금을 마련하고 있으며, 배송일은 오는 12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사진=스프라이틀리/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푸틴, 환장하겠네…“러軍 1000억 짜리 전투기, 아군 오인
  • “한국! 좀 도와주라”…일본, 자존심 접고 LNG선 건조 협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100여 명과 강제 성관계”…남편 협박에 차량서 남성 상대
  • 韓 FA-50 최대 라이벌인데…인도네시아, 伊 M-346F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트럼프, 한국 없으면 안 되네…잠수함 못 만드는 미국 탓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