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버려진 개들의 낙원…코스타리카 유기견 보호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버려진 개들에게는 지상 낙원일지도 모르겠다. 코스타리카에 있는 한 유기견 보호소가 최고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현지 비영리단체 ‘테리토리오 데 자구아테스’(Territorio de Zaguates)가 운영하는 이 보호소는 드넓은 자연 속에 펼쳐져 있다.

‘버려진 개들의 땅’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보호소에서는 개들이 마음껏 뛰놀며 목마를 땐 신선한 물을 마시고 자원봉사자들이 주는 먹이를 받아 먹으며 생활한다.

확대보기


그 모습은 원래 버려졌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활기차고 여유롭다.

현재 보호소에는 900마리 이상의 개들이 머물고 있으며, 새로운 입양 가족을 만날 때까지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면서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입양 희망자들은 아름다운 이 보호소 안을 하이킹하면서 개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야말로 새로운 가족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환경인 것이다.

확대보기


자연이 가득한 이 보호소에서 뛰놀며 입양 가족과 만나고 있는 개들. 제2의 견생을 살기 위한 최고의 환경임이 틀림없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엄마 방에 웬 낯선 남자?”…홈캠이 포착한 성폭행 정황에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