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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유커에게 한계는 없다…홍콩 ATM기 옆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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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시내 한 ATM 점포 안에서 중국 여성 2명이 신문지를 깐 채 잠자고 있다.
사진=참고소식망


최근 홍콩을 여행 중인 중국여성 두 명이 숙박비를 아끼려 ATM기가 놓여진 공간에서 잠자고 있는 사진이 SNS에 퍼지며, 또 다시 ‘유커 추태’라는 망신을 사고 있다.

지난 18일 타이완 이투데이(ETtoday) 보도에 따르면, 최근 홍콩의 한 네티즌은 시내 HSBC 24시간 ATM기가 놓인 실내공간에서 자고 있는 여성 두 명의 모습을 찍어 SNS에 올렸다. 원피스 차람의 두 여성은 바닥에 신문지가 깔고 누워 입을 벌린 채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ATM기가 있는 곳은 24시간 에어컨이 가동하고, CC카메라가 있어 보안도 확실하니 무료 숙박하기 최적의 공간이네”, “숙박업 비수기가 ATM기 때문이구나”, “다른 사람들이 돈 찾으러 가기 민망스럽다”는 등의 글을 올렸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들에게는)일말의 존엄성도 없다”고 힐책했다.

사진=참고소식망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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