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20대 여성, 남성 택시기사 위협해 ‘성폭행’ 후 강도짓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사진=브리타니 카터


20대 여성이 남성 택시기사를 위협해 성폭행하고 강도짓까지 벌인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언론은 오하이오주 출신의 브리타니 카터(23)가 1급 성폭행 및 강도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월 28일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핀들레이시에서 벌어졌다. 이날 새벽 4시쯤 카터와 남성 공범 코레이 잭슨(20) 등 일당 3명은 지역 호텔에서 택시를 불러 탑승한 뒤 곧바로 마수를 드러냈다. 잭슨과 또다른 남성은 29세 남성 택시기사를 칼로 위협했으며, 그 과정에서 카터는 피해자를 상대로 강제로 '욕심'을 채웠다. 그리고 이들은 택시기사가 가지고 있던 현금 32달러(3만 6000원)를 빼앗아 달아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기소된 카터는 과거 마약 소지와 운반 혐의로 체포된 바 있으며 공범 잭슨은 살인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다.

현지언론은 "피해 택시기사는 전혀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면서 "현재 경찰이 도망친 공범을 추적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KF-21보다 비싸네…독일이 구매한 대당 4000억짜리 드론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달이 머물다 간 자리, 겨울 월류봉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수천억 전투기 시대…KF-21은 왜 고가 경쟁을 피했나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