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가난한 딸바보 아빠가 롤러코스터 태워주는 법(영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가난한 딸바보 아빠가 롤러코스터 태워주는 법


아이는 물론 어른들도 가보길 원하는 미국의 디즈니월드. 하지만 플로리다주(州) 올랜도에 있는 이 세계 최대 규모의 테마파크의 입장료는 매직킹덤파크 기준으로 10세 이상 성인 1명이 124달러(약 14만 3000원), 3~9세 어린이 1명이 118달러(약 13만 6000원)로 매우 비싸다. 여기서 숙박시설 비용까지 포함하면 웬만한 여행 못지않은 돈이 들어가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한 ‘딸바보’ 남성이 기발한 방식으로 딸의 소원을 들어줘 화제가 되고 있다.

‘켄터키프라이드이디엇’(KentuckyFriedldiot)이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한 유튜브 사용자는 4일 자신의 계정에 ‘가난한 사람들의 롤러코스터’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그는 “내 딸은 디즈니월드에 가고 싶어 했지만 비용이 너무 비싸 우리는 차선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 남성은 우선 TV 화면에 1인칭 시점으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재생했다. 이는 인터넷상에서 찾은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고 나서 그는 딸아이를 파란색 플라스틱 바구니에 태운 뒤 TV 앞에 들고 화면 속 롤러코스터가 트랙을 따라 바뀌는 방향에 맞춰 바구니를 조종하는 것이다. 이때 그는 입으로 바람이 부는 소리를 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딸도 이 남성의 롤러코스터가 즐겁고 신이 나는지 시종일관 웃음소리를 내며 아빠표 롤러코스터를 만끽했다. 이날 롤러코스터 체험은 그야말로 성공적인 것이다.



사진=KentuckyFriedldiot/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콘돔 1만개 배포했는데…선수촌 일부 통 벌써 ‘텅’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격추 논란에도…인도, 라팔 114대 53조원 사업 승인
  • “매년 25명 뽑아 접대”…마사지까지 맡긴다는 北 ‘기쁨조’
  • ‘눈’이 없네…신형 F-35 전투기 ‘레이더’ 없이 美 공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