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타운 분양신화 계속된다…‘DMC에코자이’ 2일 1순위 청약

작성 2017.08.01 13:12 ㅣ 수정 2017.08.01 16:0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GS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에 짓는 ‘DMC에코자이’가 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약시장을 뜨겁게 달군 서울 뉴타운 단지의 분양신화가 계속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GS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일대에 짓는 ‘DMC에코자이’가 2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약시장을 뜨겁게 달군 서울 뉴타운 단지의 분양신화가 계속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가재울뉴타운 재개발 아파트인 DMC에코자이는 지하 3층~지상 11~24층, 11개동 총 1,047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552세대를 일반분양에 나온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162가구, △59㎡B 32가구, △59㎡C 6가구, △72㎡A 33가구, △72㎡B 68가구, △84㎡A 74가구, △84㎡A 174가구, △84㎡B 61가구, △84㎡C 14가구, △118㎡C 2가구로 구성된다. 펜트하우스로 설계되는 118㎡타입을 제외하면 전용 85㎡ 이하로만 이뤄져 있다. 지역 내 희소성이 있는 72㎡타입과 4bay 설계를 적용한 59㎡C타입 등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정비사업이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는 가재울뉴타운은 대형 건설사들이 대규모로 공급한 단지들이 거대한 브랜드 아파트촌을 형성하고 있다. 도로와 학교, 상가시설, 공원 등의 기반시설이 체계적으로 조성되며 신도시를 방불케 하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사업지는 상암 DMC와 인접해 있다. 수색이마트, 상암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등의 생활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홍제천, 불광천, 궁동공원, 한강시민공원, 백련산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경의중앙선 가좌역과 6호선 증산역 이용이 용이하며 서울 주요 도심과 빠르게 연결되는 버스노선도 갖췄다. 또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진출입이 수월해 상암DMC는 물론 종로·시청·광화문, 여의도 등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여기에 향후 서부선 경전철 명지대입구역(계획)이 단지 인근에 들어서면 수혜단지로서 교통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도보 통학권 내 초중고교도 밀집해 있다. 단지 옆 연가초, 연희중를 비롯해 가재울초·중·고, 명지초·중·고, 충암고 등이 가깝다. 명지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명문대학도 반경 3km 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청약일정은 오늘(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 1순위 청약(서울), 3일 1순위 청약(기타), 4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견본주택은 남가좌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칠레서 길이 6m 산갈치 잡혀… “대재앙 전조” 공포 확산
  • 간통 여성에 ‘죽을 때까지 돌팔매질’ 사형 선고…수단 판결
  • 인도 원숭이떼 또 아이 습격…생후 6개월 남아, 자택 3층서
  • 결혼한 친언니로 위장해 혼인신고 했다가 30년 만에 들통난
  • 감금에 채찍질까지…페루 마을서 마녀로 몰린 여성들
  • 여객기 180도 뒤집히며 불시착…탑승자 전원 생존 ‘모가디슈
  • 중국 사막서 산산조각 난 日 자위대 비행기?…위성사진 분석해
  • 남아공 ‘모델 집단성폭행’ 일파만파…불법체류자 140여명 체
  • “강물 그냥 마셔도 안전해” 벌컥 들이킨 인도 정치인 병원
  • 생방송 중 前부인 불 질러 살해…中 남성 공개 사형
  • 나우뉴스 CI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태평로1가)  |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