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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분실 사고 막나? 얼굴 사진 넣은 캐리어 커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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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 분실 사고 막나? 본인 얼굴 넣은 캐리어 커버 화제


엉뚱한 사람이 당신의 여행 캐리어를 가져가는 것을 막기 위한 아이디어 상품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최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여러 공항에서 목격되고 있는 여행 캐리어 커버를 소개했다.

‘헤드 케이스’라는 이름의 이 커버는 사용자가 원하는 얼굴 사진을 프린트해주는 서비스로, 비용은 20파운드(약 3만 원) 정도다.

그런데 스판 소재로 된 이 커버를 사용하는 여행객이 점차 늘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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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감독으로 유명한 리처드 커티스가 부인 얼굴이 그려진 커버를 씌운 캐리어를 공항 컨베이어 벨트에서 꺼내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쏠렸다.


최근에는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감독으로 유명한 리처드 커티스가 부인 얼굴이 그려진 커버를 씌운 캐리어를 공항 컨베이어 벨트에서 꺼내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이 쏠렸다.

그의 부인이자 방송 프로듀서인 엠마 프류드는 더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줬지만 그는 그걸 싫어해 지난달에서야 처음 사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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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중년 여성이 본인 얼굴이 그려진 캐리어 커버를 사용해 SNS에서 주목받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좋은 생각이다”, “반려견 얼굴을 넣어도 좋겠다”, “커버가 금방 손상될 것 같다”, “부인 얼굴을 넣으면 도둑으로 오해받을지도 모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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