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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처럼 달리고 점프까지…한 여성의 놀라운 능력에 네티즌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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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노르웨이 여성이 말처럼 달리고 점프하는 특별한 능력으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국 KUTV와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노르웨이에서 사는 아일라 키르스티네는 두 다리와 두 손을 함께 써서 걷거나 뛰며 심지어 점프할 수 있는 자신의 능력 덕분에 온라인상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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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키르스티네의 이 같은 능력은 지난 15일 체르노라는 이름의 한 독일인 트위터 사용자가 공유한 게시물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덕분에 그녀는 독일어로 ‘말 소녀’(pferdmadchen)라는 별명까지 갖게 됐다.

하지만 그녀는 이 같은 능력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반응을 동시에 받았다. 일부 네티즌은 그녀에 대해 불쾌하게 말하기도 했지만, 대다수의 네티즌은 그녀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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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녀는 자신이 왜 이런 능력을 지니게 됐는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녀는 인사이더에 ”4살 때부터 개를 매우 좋아해 개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은 것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그녀의 솔직함을 칭찬하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자신이 말처럼 달리고 뛸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자신이 개보다 말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부터 말처럼 뛰는 연습을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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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키르스티네와 같이 말처럼 달리고 점프할 수 있는 사람은 좀 더 흔하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안나 살랜더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한 영상에서 당시 10살의 나이로 승마 경기에서 사용하는 장애물을 뛰어넘는 자신의 능력을 공개했다.

또 다른 소녀는 NBC 방송 스티브 하비의 ‘리틀 빅샷’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말처럼 장애물을 뛰어넘는 능력을 소개했다.

이뿐만 아니라 또 다른 인스타그램 사용자도 말처럼 점프하는 능력을 영상으로 공유해 관심을 모은 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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