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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릭스] 안젤리나 졸리 닮고싶어 50번 성형한 여성, 진짜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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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또는 유령신부를 연상케 하는 기괴한 얼굴을 가진 이란 여성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이란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였던 사하 타바르는 2017년부터 50차례에 가까운 성형수술로 기괴한 외모를 가지게 됐다고 주장해왔다. 더욱 ‘이상한’ 모습으로 변하기 위해 몸무게를 34kg까지 감량해왔다고도 말해왔다.

기괴한 외모로 인스타그램에서는 핫 한 스타가 됐지만, 이란 사법당국은 그녀가 부적절한 방법으로 수익을 얻고 젊은이들의 부패를 조장한 혐의, 히잡을 느슨하게 착용한 채 얼굴을 드러낸 신성모독의 혐의 등으로 징역 10년 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불과 며칠 만에 석방된 타바르는 지금까지 봐 온 모습과는 전혀 다른 ‘실제 얼굴’을 최초로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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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서 기자/ 편집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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