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담뱃갑 모양 본 뜬 휴대전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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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모양을 본 뜬 휴대전화가 중국에서 연이어 출시돼 화제가 되고있다.

중국 휴대전화 전문지 ‘폰 데일리’는 지난 27일 “‘중화 담배 휴대전화’에 이어 ‘팬더 담배 휴대전화’가 출시됐다.”고 보도했다.

’중화’와 ‘팬더’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담배 브랜드. 특히 ‘팬더’의 경우 한 갑 당 10달러에 이르는 고가 담배로 인기가 높다. 이 같은 인기는 중국에 자본주의를 도입한 덩 샤오핑 전 주석과의 관계 때문.

평소 애연가 였던 덩 전 주석이 즐겨 피던 담배가 바로 팬더다. 담배 모양을 본 뜬 이 팬더담배 휴대전화는 액정과 버튼, 카메라 기능까지 모두 갖춘 최신형이다.

담뱃갑과 똑 같은 모양의 휴대전화와, 담배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박힌 라이터가 한 세트. 이 휴대전화는 담뱃 갑과 크기가 똑같고 실제 담배 7개비도 들어간다.

사진=폰 데일리

나우뉴스 신청미 기자 qingme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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