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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만 시키세요” 누드 가정부 영국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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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터넷 업체의 ‘누드 가정부’ 파견 사업이 영국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두 명이 한팀으로 가사를 돕는 그녀들의 작업복은 가정부와는 어울리지 않는 비키니. 그러나 화끈한 노출만큼이나 집안일도 확실하게 한다. 밀린 집안일들을 능숙하게 처리하는 것은 물론 경험에서 비롯된 가사요령까지 의뢰인에게 조언해 주는 그녀들은 분명 ‘전문 가정부’다.

이 가정부들에게 청소만 의뢰하는 금액은 하루 200파운드(약 37만원). 작업 후 선택사항으로 200파운드를 추가 지급하면 두 가정부의 ‘레즈비언 쇼’를 볼 수 있다. 쇼가 시작되면 두 가정부는 서로의 비키니를 벗겨낸 후 야릇한 자세로 입을 맞추고 쓰다듬는 등 자극적인 동작들을 의뢰인에게 보여준다.

그러나 의뢰인에게는 단지 ‘관람’만 허락 될 뿐. 그 이상의 ‘서비스’를 요구하면 그녀들은 “우리가 ‘그런 여자’로 보이느냐?”며 단호하게 거부한다.

이 파격적인 가정부들의 이야기를 전한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뉴스 오브 더 월드’는 “그녀들은 어떤 서비스에도 프로다웠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스 오브 더 월드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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