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안경만 쓰면 영화가…” 일본서 특수안경 개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안경만 쓰면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볼 수 있다?” 

일본에서 최근 안경만 쓰면 장소 및 시간에 상관없이 TV 및 영화를 볼 수 있는 특수 안경이 개발돼 화제다. 

‘텔레글래스 T3’ 라는 특수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는 이 안경은 착용과 동시에 눈앞에 펼쳐지는 화면을 볼 수 있다. 

안경 위에 장착된 이 특수 디스플레이는 무게 35g으로 휴대폰에 연결하면 실시간으로 눈 앞에서 텔레비전과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이 특수 안경 착용자는 눈앞 2m 떨어진 곳에 나타나는 28인치의 텔레비전 영상을 볼수 있어 마치 SF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 안경개발에 참여한 스카라(Scalar)사 키요하라(清原) 기술부장은 “쉽게 디스플레이 장착이 가능해 언제든지 TV를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력이 나빠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영상을 보면서 걷거나 운동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한국 K2 전차 싹쓸이 해가더니…‘무기 수입액’ 세계 1위
  • 한국도 핵잠 갖는다더니…4척 확보에 최대 25년 걸릴 수 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미사일 없이 군함 받을 판…말레이, ‘해성’ 만든 韓 LIG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6개월간 성관계 피한 남편” 외도 의심했는데…원인은 ‘반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