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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이 자꾸 자라요”… ‘거대 뿔’가진 붉은사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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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의 한 녹용연구소에서 거대한 뿔을 가진 사슴이 공개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어디를 가도 눈에 띄는 이 ‘거대 뿔’의 주인공은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의 위취안(玉泉)녹용연구소에서 사육되고 있는 신종 붉은사슴.

연구소측이 10년 이상의 연구와 교배를 거듭한 결과, 키1m에 체중이 111kg나 되는 붉은사슴이 탄생했다.

녹용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이 사슴의 특징은 거대한 뿔로, 이 곳에는 200마리 이상의 사슴들이 있다.”며 “한방약으로 쓰여질 양질의 녹용을 얻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 “이 사슴의 뿔은 한층 더 커져 30kg을 족히 넘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예로부터 녹용은 성질이 따뜻하고 칼슘이 풍부해 한방에서는 귀한 약으로 쓰여왔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불로불사(不老不死)의 약’이라고 알려져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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