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아이돌 정상 동방신기, 가요계 부활 이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컴백을 앞둔 동방신기의 정규 4집 앨범 ‘MIROTIC’이 선주문만 30만장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다.

동방신기가 달성한 선주문 30만장 기록은 2004년 1월 서태지 1집 이후 4년만의 일로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음반 업계의 현 상황과 작년 최다 음반 판매량이 19만장 정도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더욱 놀라운 결과라 할 수 있다.

사실 동방신기가 지난 2006년 연말 음악 시상식 대상 그랜드 슬램 달성은 물론 2006년 최다 음반 판매량을 기록, 4집 앨범 역시 높은 음반판매량이 예상된 것은 사실이나 선주문이 30만장이나 들어온 것은 동방신기도 이번이 처음이어서 4집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와 관련해 지난 21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진행된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의 기자회견에서 시아준수는 “1년 7개월의 공백기 동안 빅뱅, 샤이니 등 많은 그룹들이 나왔다. 그들로 인해 가요계가 활성화 된 것 같아 오랜만에 컴백하는 우리 조차 그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하며 이번 앨범에 대한 기다감을 표현 한 바 있다.

동방신기가 1년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4집 앨범은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12곡이 담겨있으며, 지난 19일에는 ‘주문-MIROTIC’의 음원을 선 공개해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21일 오후 7시 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동방신기 가을 미니 콘서트’에서 동방신기는 완벽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사, 2만 5천여 관객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 내며, 시청 및 광화문 일대를 펄레드 물결로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선사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동영상=변수정 PD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