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다저스 감독 “찬호 등 투수 잡아야하는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투수들 붙잡아야 할텐데…”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LA 다저스의 조 토레 감독이 투수력 관리에 대한 걱정을 털어놨다. 이번 시즌 화려하게 부활한 박찬호 역시 ‘관리대상’ 중 하나다.

LA다저스 홈페이지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박찬호와 데렉 로, 브래드 페니 등을 잃을 위기에 처한 토레 감독이 ‘투수력에 관심을 쏟아야만 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거론된 투수들은 1년 단기 계약을 했던 박찬호를 비롯해 모두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계약이 끝나는 선수들이다.

사이트는 “사이토 다카시 역시 미래가 불투명 하다.”며 다저스 마운드의 ‘위기설’을 뒷받침했다. 올 시즌 막강한 투수력을 자랑했던 다저스이지만 이 선수들이 빠져나갈 경우 내년 시즌에는 마운드의 중량감이 크게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토레 감독은 “투수력이야 말로 우선순위로, 중심적인 문제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박찬호는 선발 보장을 위해 팀을 옮길 수 있다는 생각을 꾸준히 밝혀왔으며 시즌 중에도 즉시 선발 전력이 필요한 구단에서 박찬호에게 관심을 보여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latimes.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