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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유빈과 소희 서로 어색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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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팀 내에서 서로 어색한 멤버로 유빈과 소희를 꼽았다.

원더걸스는 지난 20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M.net 미디어 사옥에서 진행된 M.net ‘마이 페이보릿’(My Favorite) 녹화에 참여해 ‘팀내에 서로 어색한 멤버가 있나?’는 질문에 “유빈과 소희가 서로 대화가 없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유빈과 소희는 서로 웃으며 “앞으로는 친해지길 바래”라고 돈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 유빈은 전 멤버 김현아의 탈퇴로 ‘텔미’부터 원더걸스 멤버로 뒤늦게 합류할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너무 어색했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도 많이 했다.”고 털어 놓았다.

유빈의 걱정에 선미는 “처음 언니를 봤을 때는 ‘안 어울려’라고 생각한 건 사실인데 자켓 촬영부터 다른 생각을 갖게 됐다.”며 “지금은 원더걸스에서 ‘섹시’를 담당할 만큼 융화가 됐다.”고 칭찬했다.

V.O.S와 김신영이 DJ를 맡고 동방신기, 알렉스에 이은 게스트로 원더걸스가 참여한 ‘마이 페이보릿’은 라디오 형식을 빌린 음악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노래에 대한 숨겨둔 사연을 공개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원더걸스가 출연한 M.net ‘마이 페이보릿’ 3회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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