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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우’ 원작 스케치 6200만원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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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 ‘곰돌이 푸우’(Winnie-the-Pooh)의 오리지널 스케치가 3만1200파운드(약 6200만원)에 판매됐다고 BBC 등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지난 4일 런던 본햄 경매를 통해 판매된 이 그림은 푸우의 원작자 알렌산더 밀른 (A. A. Milne)의 1928년 편집본에 삽입된 것.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어니스트 하워드 쉐퍼드(E. H. Shepard)의 작품으로 꿀통에 손을 넣고 있는 푸우와 그것을 보고 있는 티거와 피글렛이 그려져 있다.

낙찰자는 전화를 통해 경매에 참여한 독일 수집가로 푸우의 오랜 팬인 그의 아내를 위해 구입한 것이라고 이번 경매의 담당자가 밝혔다.

당초 푸우 스케치는 1만500파운드에서 2만파운드 사이에서 낙찰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매가 시작되자 예상보다 두 배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이날 다른 쉐퍼드의 작품인 영국 아동문학가 케네스 그레이엄(Kenneth Grahame)의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The Wind in the Willows) 일러스트 스케치는 7440파운드(약 1500만원)에 판매됐다.


한편 뉴욕 소더비 경매소는 올해 말에 쉐퍼드의 다른 푸우 오리지널 스케치들의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사진=텔레그래프 인터넷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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