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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2009년은 ‘아저씨 파워’가 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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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연출 신정수 최윤정)에 이경규, 김구라가 출연해 2008 예능계 전반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이경규, 김구라는 두 사람이 추천하는 2009년 유망주를 공개하며 2009 예능은 “아저씨 예능인들이 득세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이경규는 2009년에 기대되는 예능 유망주로 리쌍의 길을 뽑아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길의 인상이 좋다.”며 “이리 붙었다 저리 붙었다 하지 말고 자기 길을 가면 대성할 것”이라고 예견 했다.

이어 김구라는 부활의 김태원을 유망주로 꼽으며 “음악하는 사람 중 밴드의 리더들이 입담이 쎄다.”고 이유를 설명했고 이에 이경규도 “2008년에 아줌마 예능인들이 득세 했다면 2009년에는 아저씨 파워가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며 “꼭 나를 중심으로 힘있는 아저씨들 방송이 만들어 져야 한다.”고 주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이경규는 요즘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요즘 부쩍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다.”며 “대기실에 있어도 후배들이 슬쩍 인사만 하고 나가지 같이 이야기를 하려 하지 않는다.” 고 속마음을 털어 놓았다.

이경규는 “예전에는 녹화 들어가기 전에 수다도 떨고 그랬는데, 후배들이 나를 어려워 하는 것인지 인사만 하고 나가버린다. 그렇다고 붙잡을 수도 없지 않겠나”라며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사실 명랑히어로 촬영 때도 우리들 대기실은 같이 있는데 이경규 대기실만 따로 떨어져 있다.”며 “하지만 이경규의 외롭다는 발언은 이기적인 발상이다. 다 자업자득”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경규, 김구라 등이 출연하는 ‘2008년 연예계 총 결산 특집’ 편은 오는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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