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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여배우 토다 에리카, 아이돌 멤버와 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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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스노트’ 시리즈의 미사 역으로 잘 알려진 여배우 토다 에리카(戸田恵梨香, 20)가 사랑에 빠졌다.

일본 ‘스포츠 니폰’은 “토다 에리카가 아이돌 그룹 칸쟈니8(関ジャニ∞)의 멤버 무라카미 싱고(村上信五, 26)와 서로 사귀는 중”라며 한 주간지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했다.

토다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2’, ‘유성의 인연’(流星の絆)을 통해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때문에 토다가 무라카미와 사귀고 있다는 소식이 주간지 ‘여성 세븐’(女性セブン) 최신호를 통해 공개되자 인터넷 상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여성 세븐’ 측에 따르면 토다는 지난 19일 드라마 ‘유성의 인연’ 종연회가 끝난 뒤 무라카미의 자택으로 가 그곳에서 밤을 보냈다.

또 주간지는 며칠 뒤에 반대로 무라카미가 토다의 자택에 머물고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이 함께 나와 택시에 탔다고 전했다. 주간지측은 토다가 무라카미의 집으로 향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토다의 연인으로 알려진 무라카미는 인기 아이돌 그룹 ‘칸쟈니8’의 멤버 중 한 명으로 활발한 음반활동 외에도 여러 드라마에 출연했다.

토다와 무라카미의 만남은 지난 10월 방송된 간사이TV 50주년 기념드라마 ‘고마워요, 엄마’(ありがとう,オカン)에 함께 출연하면서 이루어졌다. 또 토다가 주연을 맡은 ‘유성의 인연’에 무라카미의 동료인 니시키도 료가 함께 출연해 두 사람의 인연을 이어줬다.

한편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서로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좋은 친구 사이”라며 입장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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