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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연예인 신체부위 모아 ‘최고 미남’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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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제임스 본드’처럼, 코는 ‘레골라스’를 닮고 싶어요.”

영국 남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 하는 연예인의 신체부위를 합성해서 만든 ‘영국 최고의 미남’ 사진이 네티즌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국 최고의 미남’은 다니엘 크레이그의 눈, 올랜도 블룸의 코, 휴 그랜트의 머리스타일, 이완 맥그리거의 턱 등을 합성해 탄생했다. 여기에 포함된 연예인들은 한 유명 면도기 업체가 영국 남성들을 대상으로 신체부위 별 선호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라스’의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푸른 눈을 갖고 싶어 하는 응답자는 과반수를 넘는 57%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영화 ‘반지의 제왕’의 요정 ‘레골라스’ 역으로 유명한 올랜도 블룸의 코도 40%의 지지를 받으며 ‘명품코’의 반열에 올랐다.

또 응답자의 35%가 ‘로맨틱 가이’의 대명사 휴 그랜트의 가볍게 나풀거리는 머리스타일을 따라하고 싶어 하며 단단한 턱 선을 가진 배우 이완 맥그리거도 37%의 부러움을 샀다.

이외에도 흑인 최초의 포뮬러 원(F1) 드라이버이자 2008년 F1 그랑프리 종합 챔피언인 루이스 해밀턴의 깨끗한 피부와 럭비선수 조니 윌킨슨의 입도 영국 남성들이 선호하는 신체부위로 선정됐다.

한편 조사회사 측은 “결과에 깜짝 놀랐다.”며 “‘영국 최고의 미남’이 말끔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서 다음번 ‘면도기 모델’로 기용해도 되겠다.”며 농담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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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데일리미러’ 온라인판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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