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엘비스 프레슬리, 비공개 물품 경매…”하늘색 수트, 최소 2억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물품들이 최근 새롭게 경매 시장에 나와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미국 경매 사이트 ‘고타 해브 잇’은 지난 25일(한국시간) 프레슬리의 물건 500여점에 대한 온라인 경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나온 물건들은 피아노와 점프 수트, 선글라스, 반지 등으로 모두 생전에 프레슬리가 사용하던 것들이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물건은 그랜드 피아노다. 프레슬리의 피아노는 세계적인 피아노 제조업체 ‘윌리엄 크나베’사 제품으로 그의 음악 생활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던 물건. 예상 낙찰 가격만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원)에 이른다.

이외 주목받고 있는 물품은 하늘색 점프 수트다. 이 옷은 지난 1972년 프레슬리가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공연했을 당시 입었던 것이다. 금색 실로 화려한 무늬를 새긴 것이 특징으로 낙찰 예상가는 15만달러(한화 약 2억원)다.

그동안 프레슬리의 물품들은 경매에 등장할 때마다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심지어 그가 마시다 남긴 물이 455달러(한화 약 59만원)에 팔렸을 정도다. 때문에 이번 경매 물품들을 모두 팔면 수십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프레슬리는 인기 절정이던 1977년 미국 테네스 주의 멤피스에 있는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2세라는 젊은 나이로 끝내 사망해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 사진 = 고타 해브 잇(gottahaveit) >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