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스타크래프트2’에 트랜스포머 유닛 등장?

작성 2009.04.03 00:00 ㅣ 수정 2009.04.0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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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2’ 베타 테스트 일정이 궁금증을 낳고 있는 가운데 일명 트랜스포머 유닛이 등장해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테라트론’으로 이름 붙여진 이 유닛은 테란 종족의 기지 전체가 합체한 최종병기로 소개되고 있다.

기존의 유닛과는 비교되지 않을 만큼 거대한 크기에 압도적인 화력을 뽐내 전장에서의 초특급 철벽 방어를 예상케 한다.

탄생 배경은 테란 종족의 군사 공학자들이 기지 방어를 위한 최후의 유닛을 비밀리에 만들자고 의견을 모은 게 계기가 됐다.

이를 본 게임 이용자들은 “트랜스포머 유닛이다”, “피규어로 갖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게임 이용자들의 이러한 기대와 달리 이 유닛의 등장은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그럴듯한 게임 진행장면까지 들어간 동영상을 선보이는 치밀함도 보였지만 결국 만우절 거짓말로 드러난 셈이다.


이와 함께 이 유닛이 트랜스포머가 아닌 볼트론을 모태로 삼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주장에 의하면 ‘테라트론’이란 이름도 볼트론에서 따왔다.

일본 만화가 원작인 볼트론은 악의 무리에 맞서 싸우는 다섯 용사의 이야기를 그린 것으로 다섯 마리의 사자 로봇이 합체해 볼트론이라는 거대 로봇이 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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