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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케이블 이어 지상파 첫 1위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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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이 첫 지상파 1위의 감격을 안았다.

2PM은 지난 10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으로 1위 격인 ‘뮤티즌 송’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PM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케이블 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지상파 방송에서 정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위가 호명되자 멤버들은 진한 포옹으로 기쁨을 나눴으며 JYP의 수장 박진영 프로듀서와 조해성 이사 등 소속사 식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로써 지난해 8월 말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입문한 2PM은 아크로바틱과 화려한 안무로 타 아이돌 그룹과 차별성을 부각시키며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가요계 정상에 오르르는 기록을 세웠다.

한편 박진영이 ‘JYP의 자존심’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 2PM은 지난 달 23일 새 싱글 앨범 ‘투 피엠 타임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을 발표하고 보다 강렬한 사운드와 세련된 스타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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