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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 ‘다이어트 비법’은? “설탕·술 끊고 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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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카리스마’ 비욘세가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했다.

전 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는 1일 방송되는 올’리브 ‘티아라쇼4’에서 무대 뒤 평소 그녀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비욘세는 우선 몸매 관리 비법을 묻자 “영화 ‘캐딜락 레코드’를 찍으면서 부쩍 체중이 늘었다. 매일 아침마다 시리얼과 생선, 야채만 섭취한다.”며 균형있는 식단을 공개했다.

특히 “살 찐 이후부터 음료는 물만 섭취한다. 설탕과 술은 철저히 끊은 상태”라고 그녀만의 실속 있는 비법을 소개했다.

비욘세는 고인 중 가장 대화하고 싶은 사람으로 돌아가신 할머니를 꼽으며 “비록 할머님을 한 번도 뵌 적은 없지만 내가 만든 의류 브랜드명을 할머님 이름을 따서 정할 정도로 동경심이 강했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그는 “샤워할 때는 항상 휘트니 휴스톤의 ‘I’ll Always Love You’를 부른다.” “그룹 스파이스 걸스 중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빅토리아 베컴” 등 유쾌하고 솔직한 말들로 대화에 임했다.

(사진제공=올리브)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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