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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스타’ 메간 폭스 ‘악마 변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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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의 섹시 스타 메간 폭스가 올 9월 개봉하는 영화 ‘제니퍼의 육체’(Jenifer’s body)에서 악마로 변신한다.

영화 속에서 메간 폭스는 미네소타 작은 마을의 매력적인 치어리더에서 악마가 빙의되어 남학생들을 무차별로 살해하는 ‘제니퍼’ 역할을 연기한다.

제니퍼의 친구로 영화 ’맘마 미아’에서 춤과 노래로 사랑을 받은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출연한다.

이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하는 것은 주연배우가 아닌 제작자와 시나리오 작가. 2007년 ‘주노’로 독립영화 돌풍을 몰고 온 제이슨 라이트만과 디아블로 코디가 제작과 극본을 맡았다.

B급 공포영화의 성격이 강한 이 영화가 어쩌면 ‘주노’처럼 돌풍을 몰고 올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감을 주는 이유다.

무섭게 변해버린 메간 폭스지만 그녀의 섹시미는 여전히 빛난다. 이미 영화 속 토플리스 사진이 발표되면서 그녀의 새 영화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제니퍼의 육체’중 한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hyte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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