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일반

“英여성 운전자들의 사고 원인은 ‘마스카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여성 운전자들이 운전 중 사고를 내는 이유는 마스카라 때문?

영국의 한 여성전문보험회사가 조사한 결과 여성운전자들이 운전 중 마스카라를 바르는 등 화장을 하다가 내는 교통사고가 매년 45만 건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보험회사가 4000명의 여성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7%가 화장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에는 17~21세 사이의 젊은 여성이 많았다.

특히 같은 대답을 한 운전자 중 18세 미만은 9%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또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화장 때문에 사고를 낸 적이 있다는 응답자 수가 적어졌다.


보험회사의 한 관계자는 “사람들이 점점 더 바쁜 생활에 익숙해지면서, 차 안에서 화장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화장 등 부주위한 운전으로 사고를 낼 경우 최대 2년의 실형을 선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마스카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 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이라면서 “사고를 내지 않더라도 운전 중 화장하는 것이 적발되면 벌금을 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최악의 한파 녹일 ‘최고의 온천 여행’은 이곳…“힐링 점수
  • ‘외도 남편’ 고발했다가 역풍…中 법원, 아내에게 “15일
  • “차라리 돼지를 키우지”…중국군 女장교, ‘마두로 참수’ 이
  • “너무 예쁜데 실력까지?”…일본 뒤흔든 20살 ‘배드민턴 여
  • 20대 여성, 피임하려다 그만…‘피임기구 파손’ 희귀 사례
  • “옷 입혀라” 민원까지…양귀비 조각상에 무슨 일이
  • “환갑 앞두고 얻은 금지옥엽”…‘59세 초고령 산모’ 기적의
  • 바위 능선에 머문 고요, 천태산의 겨울
  • “햄버거도 못 산다?”…‘자산 3조’ 유튜버가 밝힌 ‘돈의
  • “5분 더 자고 2분 더 걷는다”…수명을 바꾼 ‘작은 습관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