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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오리!”…112kg ‘괴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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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오리!”

무게가 112kg에 달하는 거대한 가오리가 잡혔다고 영국 더 선이 보도했다.

베테랑 낚시꾼 핸드 딕맨이 최근 아일랜드 해에서 거대한 가오리를 낚았으나 사진만 찍고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고 신문은 전했다.

딕맨은 “엄청난 무게를 가진 가오리가 낚싯대에 걸렸고 선원 세 명이 힘을 합친 끝에 10분 만에 배로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가오리의 길이는 1.8m에 달했으며 무게는 무려 112kg에 육박했다. 이는 이전까지 영국에서 잡힌 가장 큰 가오리 보다 10kg이나 더 무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선장이 거대한 바다 생물을 죽이지 말라고 설득했고 딕맨도 이에 동의해 사진만 찍고 바다에 놓아줬다.

그는 “사진으로만 기록을 남겨 아쉽지만 다음에 또 이런 행운을 잡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면서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됐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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