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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언니들’…길가던 군인 폭행한 女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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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이유 없이 길에서 마주친 남성을 폭행한 여자 깡패가 폭력혐의로 쇠고랑을 찼다.

영국 링컨셔 주에 사는 문제의 여성 5명은 지난해 11월 3일 자정이 가까운 시각 길에서 마주친 남성을 집단 폭행해 지난 19일 징역 6개월을 선고 받았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매튜 캠벨(38)이라는 현역 군인으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홀로 집에 가는 길에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캠벨에 따르면 여성들이 다가오더니 발로 차고 주먹으로 날렸으며 그것도 모자라 뾰족한 구두 굽으로 얼굴을 짓이겼다.

현역 군인인 그는 “여성이라 때릴 수 없어 8분 동안 맞고만 있었다.”면서 “개떼가 먹잇감을 노리듯이 맹렬하게 공격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폭력을 저지른 여성들은 21세에서 42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서로 친척관계로 밝혀졌으며, 술에 잔뜩 취해 지나가는 이에게 폭력을 저질렀다고 법정에서 증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현장 CCTV에 찍힌 일부 장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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