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맥주 훔쳐 마신 뒤 ‘떡실신’한 4세 소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과음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비단 어른들만이 아닌 것 같다.

미국의 4세 소년이 할아버지의 맥주를 훔쳐다 마신 뒤, 술에 취해 길거리에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한 사건이 발생했다.

헤이든 라이트라는 이름의 이 소년은 테네시주의 있는 자신의 집 근처에서 새벽 2시 경 술에 취한 채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라이트는 또래 여자아이들이 입는 드레스를 착용한 상태였으며, 옆에는 빈 맥주병이 나뒹굴고 있었다고 목격자는 전했다.

라이트의 엄마인 에이프릴(21)은 “식구들 몰래 나간 것 같다.”며 “할아버지의 맥주를 훔쳐간 사실도 알지 못했다.”고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경찰 조사 결과, 집을 나온 라이트는 창가에 트리를 놓아 둔 몇몇 이웃집에 들어가, 트리 아래에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5개를 훔친 것으로 밝혀졌다.

라이트가 훔친 선물 중 하나는 여아용 갈색 드레스였으며, 이 옷을 입은 채 술을 마시다 취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아이는 술 해독을 위해 인근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택시 탔다가 성폭력 당한 여성 수천 명…“택시 회사가 책임져
  • 동료들이 “누가 먼저 잘까” 내기…여직원 소송, 결국 패소한
  • KF-21이 노리는 스텔스 기술…레이더에 안 잡히는 진짜 방
  • 성관계 후 입 안 가득 궤양이…20대 남성에게 무슨 일이?
  • “내 전 남친 괜찮다니까”…中 Z세대 번진 ‘연애 추천’
  • 엘베서 붙잡힌 여성…약혼했는데 강간죄 받은 중국 남성
  • 中호텔 객실 몰카, 성관계 생중계까지…“SNS서 유통 중”
  • 사람인 줄 알았다…36℃ 체온 로봇에 외신 “섬뜩”
  • 러軍 드론 6000대 동시에 ‘화르르’…우크라, 창고 통째로
  • “교사에게 성폭행당해 아들까지”…30년 만의 신고, 결론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