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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사망에 지인들 ‘애도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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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유명 여배우 브리트니 머피(32)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지인들의 애도물결이 잇따르고 있다.

브리트니는 20일 오전 10시4분(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세다스시나이병원에서 사망했다. 사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심장마비.

이같은 소식에 전 연인 애쉬튼 커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세상이 오늘 빛의 일부를 잃었다.”며 “브리트니의 남편 등 그녀의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애도했다.

또 머피와 친분이 있던 린제이 로한도 “그녀는 아름다운 영혼을 가진 배우”며 “그가 사랑했던 모든 것에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가수 제시카 심슨 역시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빛과 같은 존재였고 그녀의 미소는 전염성이 강했다.”며 “머피와 가족을 위한 내 기도가 항상 함께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애쉬튼 커쳐는 영화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 브리트니 머피와 함께 출연해 연인 관계로 발전 했으나 이후 16살 연상인 데미 무어와 결혼했고 故브리트니 머피는 영화감독 사이먼 몬잭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Just Married, 2003)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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