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고정관념 깬 英서 ‘가장 섹시한 농부’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농부도 섹시할 수 있다고요!”

8등신 몸매에 인형과 같은 이목구비를 가진 20대 여성이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농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농사 주간지 파머스 위클리(Famer’s Weekly)는 최근 농부 중 섹시한 외모를 가진 남녀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 순위에서 요크셔 주 ‘윈드 힐 농장’에서 일하는 안나 심슨(25)이 1위를 차지했다. 금발의 긴 머리카락을 가진 심슨은 영화배우 뺨치는 미모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농장에서 양치기 개를 관리하고 트랙터를 운전하는 심슨은 “쟁쟁한 경쟁자 수백 명을 이기고 이렇게 선정돼 즐겁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농부는 나이가 많은 남성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나의 직업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만큼 농부로 인정받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장 섹시한 남자 농부’ 부문에서는 덴버 주에 사는 피트 모티모어(25)가 선정됐다. 두 사람은 상금과 함께 해당 주간지 커버를 장식했다.

해당 잡지 측은 “젊은 세대에 농사나 농부에 대해 좀 더 친근함을 강조하려고 섹시한 남녀 농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