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16㎝로 쭈~욱… ’엿가락 귓불’ 할아버지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타이완에 귓불이 ‘쭈욱’ 늘어나는 기인 할아버지가 언론에 소개됐다.

올해 71세인 젠(簡)할아버지는 남들보다 ‘유연한’ 피부로 동네에 소문이 자자하다. 특히 유독 귓바퀴에 아래쪽에 붙은 귓불이 마치 고무줄처럼 늘어나는 특이한 능력을 가졌다.

젠씨의 귓불 늘이기 최고 기록은 16㎝. 턱을 감싸고도 남을 만큼 길게 늘어나는 그의 피부에 남녀노소가 놀라움의 탄성을 지른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남들보다 귓불이 두꺼워 주위 어른들이 많이 신기해했다. 어디서 들으니, 귓불이 늘어나는 길이가 남들보다 3배 이상 길다고 한다.”며 자랑을 늘어놓았다.

젠씨가 귓불이 남들보다 더 많이 늘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된건 불과 10년 전. 처음에는 오히려 부끄럽게 여기고 가족들에게도 비밀로 했다고 한다.

하지만 우연히 그의 능력을 알아챈 가족들은 “큰 복을 타고났다는 증거”라며 웃음으로 대했고, 이후 당당하게 이를 자랑했다.

젠씨는 “귓불이 두껍고 길면 장수한다는 옛말이 있는데 사실인 것 같다.”면서 “내게 큰 복과 건강이 따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