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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3년만에 스크린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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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수정이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황수정이 스크린 컴백 작으로 고른 작품은 윤학렬 감독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 이후 3년 만이다. 황수정은 이 영화에 출연을 결정하고 조만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은 남상수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모녀가 남상수 목사의 간증을 통해 소통해 가는 내용이다.

황수정은 ‘밤과 낮’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영호와 드라마 ‘소금인형’을 통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었다.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은 오는 30일 크랭크인해 올 연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올리브나인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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