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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프’ 김소연, 최대 위기봉착? ‘父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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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프린세스’의 마혜리가 자신의 아버지를 신문할 처지에 놓이며 최대 위기에 빠졌다.

지난 4월 2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이하 ‘검프’)10회 방송분에서 마혜리는 부실아파트를 둘러싼 사건을 수사하다가 피의자 고만철로부터 명의를 빌려달라고 요구한 사람을 자신의 부친인 마상태라고 언급하자 당황해 했다.

오는 5일 방송에서 혜리는 이를 아버지 마상태에게 묻다가 민철과 아버지가 고향친구임을 알게 되고 어느덧 검사 딸이 피의자 아버지를 신문할 최대위기에 봉착하게 된다. 더구나 혜리는 자신을 검사로 만드는데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사람이 아버지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 충격은 더하게 다가오고 있다.

‘검프’ 한 제작진은 “고만철의 발언을 시작으로 이제부터 그동안 궁금증을 자아냈던 ‘검프’속의 미스테리가 조금씩 풀릴 예정”이라며 “서인우(박시후 분) 변호사의 숨겨진 과거가 공개될지, 그리고 혜리가 아버지를 둘러싼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지켜보면 정말 흥미로울 것”이라며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혜리는 자신이 어려울 때마다 도와줬던 변호사 서인우가 왠지 이전 사건들과는 달리 이번에는 살갑게 대하지 않자 더욱 힘겨워하는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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