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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탁재훈이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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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탁재훈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탁재훈은 오는 4일 오후 방송될 SBS ‘맛있는 초대’에 1대 호스트로 등장해 평소 예능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황신혜를 비롯해 정준호, 신현준 등을 초대하며 화려한 인맥을 뽐냈다.

이날 황신혜는 “탁재훈이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근데 오늘이 처음...”이라고 말끝을 흐리는 센스 있는 언변을 벌여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또한 탁재훈의 마련한 파티는 최근 트렌드인 ‘포트락 파티’에서 황신혜는 손수 만든 김치전을 공개하면서 가정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맛있는 초대’는 호스트가 평소 감사하게 생각한 분들을 게스트로 초대해 맛있는 밥 한끼를 대접하는 스타 인맥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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