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드라마 ‘토지’ 제작자 사망, 유서에 “어머니께 죄송”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드라마 ‘토지’를 제작했던 제작사 대표 이모(40)씨가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한류스타 박용하가 자살해 팬들에게 충격을 안겨준 가운데 SBS 드라마 ‘토지’의 제작사 대표 이모 씨가 자금난을 비관해 목을 매 숨진 것.

서울 강남경찰서는 2일 “지나필름 대표 이모 씨가 1일 오후 11시경 서울 강남 신사동의 한 레지던스 욕실에서 벨트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며 “발견 당시 이 씨 곁에 ‘어머니에게 죄송하다’는 유서가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 씨가 제작 등의 이유로 자금난에 힘겨워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자살한 이 씨는 최근 ‘동방의 빛’이라는 청춘 드라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측근에 의해 알려 졌으며 제작여건이 여의치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진=SBS 토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