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당첨금만 300억원…복권 4번 당첨된 ‘행운女’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다른 사람에게는 일생일대의 행운일 복권 당첨의 영광을 무려 3번이나 거머쥔 미국 여성이 다시 복권에 당첨됐다.

미국 언론매체에서 ‘세계 최고의 행운녀’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주인공은 보스턴 비숍에 사는 조안 긴더(63). 그녀는 지난 3일(현지시간) 생애 4번째 복권에 당첨돼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긴더가 처음 복권에 당첨된 건 1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540만 달러(66억원)에 당첨된 그녀는 그로부터 13년 뒤인 2006년 가게에서 30달러(3만원)에 산 복권이 당첨돼 200만 달러(24억원)을 거머쥐었다.

그녀가 연달아 두 번 복권에 당첨되자 많은 사람들은 “더 이상의 행운을 바랄 수 없다.”고 놀라워했으나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긴더는 마치 신의 계시를 받은 듯이 2년 뒤 다시 300만 달러(36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됐다. 행운이 세 번이나 겹쳤으나 그녀는 계속 복권 사는 것에 도전했고 최근 지금까지 당첨된 것 중 최고 액수인 1000만 달러(122억원)를 획득했다.

지금까지 그녀가 당첨된 복권의 상금만 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긴더가 복권을 사서 두 번이나 1등에 당첨된 점포의 주인 밥 솔리스는 “세계 최고의 행운의 주인공이 탄생한 명소”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월드 로터리는 “그녀가 얼굴이 공개되는 걸 꺼리지만 엄청난 행운을 타고 난 여성인 건 확실하다.”면서 “1년에 복권에 그녀가 얼마를 쓰는 지도 궁금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3년간 하루 4번씩 성관계”…유명 농구선수 전 아내 충격
  • 유력 국회의원, 女보좌관 성폭행 혐의…“피해자 최소 4명,
  • 中남성, 승무원 엉덩이를 툭툭…“성추행은 아니잖아?” 황당
  • “35세인데 연애도 첫 경험도 없다”…여성 고백에 댓글창 폭
  • “대낮 해변서 성관계”…푸껫 발칵, 프랑스 커플 결국 체포
  • “성능만 좋다고 사주지 않는다”... 한화, 노르웨이서 던진
  • ‘구식’ 취급 받던 韓 최초 전략 무인기, 어떻게 부활했나…
  • K방산, 미국도 접수?…“한화 K9MH 곡사포, 독일·스웨덴
  • 전차는 튀르키예가 더 많은데…유럽 최강은 K2 품은 폴란드
  • “유력 국회의원, 성폭행 후 목 졸라”…선거판 뒤엎은 스캔들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