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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소속사, ‘독도 사진’ 게재 트위터는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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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트위터를 통해 ‘독도 사진’을 RT(리트윗·원문 재배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소속사측이 해당 트위터에 대해 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라고 해명했다.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자신의 트위터에 ‘독도 사진’을 RT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하지만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나르샤의 이름으로 개설된 트위터는 ‘가짜 나르샤 트위터’였다.

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에는 16일 “구글어스(한글판): 독도가 일본 고유영토인데, 한국정부가 불법점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라는 글과 함께 구글어스의 독도 사진이 게재됐다. 이 글과 사진은 Free 5785라는 계정을 사용하는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나르샤를 사칭한 한 네티즌이 ‘가짜 나르샤 트위터’에 이를 RT했다.

사진 속의 독도는 ‘일본 다케시마 섬’으로 표기돼 있었으며 “한국정부가 다케시마 섬을 불법 점거하고 있다. 유엔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 하자.”는 내용이 일문과 영문으로 덧붙여져 있다. 또 이 표기는 구글 코리아 측이 달아놓은 설명이 아니라 한 구글 사용자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지기도 했다. 구글 코리아 측 관계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당 사진과 글에 대한 해명을 내놓은 것.

관계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구글어스에는 한국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라고 되어 있습니다. 몇몇 분들이 말씀하시는 사진들은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에는 이 관계자의 글 역시 RT돼 있다.

사진 = 나르샤를 사칭한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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