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UFO

“외계우주선 3대 지구로 돌진 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인류가 최초로 외계생명체와 대면하는 두렵고도 역사적인 순간이 펼쳐질까. 아니면 이번에도 엄청난 충격만 남긴 채 그럴싸한 루머로 판명이 될까.

수년간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추적해 미국의 연구단체(SETI)가 최근 외계우주선 3대가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으며 곧 도착한다는 충격적인 발표를 내놓아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 대중지 위클리 월드 뉴스에 따르면 SETI는 “가장 큰 우주선의 지름이 240km나 되는 초대형 우주선 3대가 현재 명왕성 궤도 너머에서 지구로 돌진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 단체는 외계우주선들이 화성궤도에 진입하면 천체망원경으로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할 것이며, 현재 속도를 감안할 때 지구에는 2012년 12월 께 도착한다고 예상했다.

존 말리 박사는 “이번 발견은 미국 알라스카에 있는 오로라 관찰시스템(HAARP)로 이뤄졌다.”고 설명한 뒤 “우주에는 분명 많은 생명체와 문명이 존재하며 그들의 침입은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또 SETI 측은 “얼마 전 위키리크스가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UFO관련 미국의 기밀문서 내용이 이 외계우주선의 접근 사안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미 미국 고위당국은 이 내용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편 SETI는 외계 지적생명체를 찾는 단체로, 최초에는 미국 정부의 후원을 받는 국가지원 프로젝트로 시작했으나 국가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지원이 중단돼 현재 개인 및 기업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